로버트 에틴거1 로버트 에틴거 - 미래를 향한 냉동 보존의 비전 현재 전 세계의 냉동인간은 약 600명이며 그 중 한국인은 2명이라고 합니다. 인간 냉동 보존 기술은 누가 처음 고안해냈을까요? 로버트 에틴거(Robert Chester Wilson Ettinger)는 미국의 작가이자 과학자로, 주로 "냉동 보존" 혹은 "큐리오닉스"에 대한 아이디어로 유명합니다. 로버트 에틴거는 1918년 12월 4일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7월 23일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주로 냉동 보존에 관한 두 권의 책, "The Prospect of Immortality" (1964)과 "Man into Superman" (1972)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냉동인간'에 대해서 더 알아보기 ↓ 2023.11.22 - [분류 전체보기] - 냉동 인간(Cryonics) - .. 2023.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